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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선

폐선(장노출) 조용한 바다에 폐선 하나 잠들어 있다 한장은 추석전날 오후에 나머지는 추석날 오후에 담은 사진이다 보기 싫은 주변 잡풀을 다듬고 나니 분위기 있다 오늘은 유속이 빨라 20분이면 충분히 담는다 블루밍 바이젠은 내 이쁜 조카가 운영하는 송도 카페다 ㅎㅎ 추석에 두 조카가 외할머니 뵙고 올라갔다 언제 영종도 출사때 한번 가봐야 겠다 ((20일오후)) 더보기
폐선(장노출) 다 담아본 곳이지만 연휴에 시간 때울겸 다음 포인트로 이동하기전 잠시 담았다 물이 좀 부족한 물때라 만족하지는 않는다 더보기
폐선 주변에 걸리는게 많지만 시간도 때우고 테스크겸 담았다 물이 1물이라 턱없이 부족한 날이다 인근에 사시는 분이 물들어오면 배가 움직인다고 하는데 내가 보기엔 움직이지 않는거 같다 더보기
폐선(장노출) 아침 물때에 담은 사진이다 하루 출사 스케줄을 맞추다보니 담은 사진이다 . . 더보기
폐선 물매가 700만 넘으면 담을 수 있다 . . 더보기
폐선(장노출) - 미세먼지는 가득하지만 날씨는 촣다 그래서 가창오리 소식을 듣고 가는길에 폐선을 경유하여 35분정도 담고 가창이를 보러 갔다 이 폐선은 거의 1년만에 담았다 나 말고 세명이 이미와서 자리 잡고 있다 가창이는 꽝이다 지인께서 좋으곳 비밀리에 알려주셔서 갔지만 다른데로 이동했고 그래서 인근 메인 장소로 갔지만 여기도 없다 아마도 이미 떠났거나 삽교호쯤에 있을거 같다 올해는 가창이를 못담고 보냈다 ->이 포인트는 물매가 +600 넘으면 담을수 있다 오늘 7매(+664) . 만조 16:21분 -> 만조 대비 1시간 30분 전에 도착했다 평소 만조대비 2시간 전에 도착 해야 한다 . . . 더보기
정박(장노출) - 낡은 배에 바다물이 닿기전까지 뒤의 섬을 배경으로 담았다 이중에 1개는 폐선이다. . . 더보기
폐선(장노출) 1타2피다 옆 산 그림자로 인해 여건이 조금 않좋지만 그래도 담아놔야 한다 35분 담은 사진이다 .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