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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선

폐선(천수만) ^^ 더보기
흔들거림의 미학(장노출) 배가 잘 박혀 있는데도 FRP의 동체가 크다보니 거친 파도에 조금씩 흔들린다 그래도 담아온 사진을 보니 보기 좋다 그래서 뒤편 공간에 큰돌을 고였는데 다음에 좀더 보수하면 담는데는 이상 없을거 같다 바람없는날은 흔들림이 없을거 같다 더보기
폐선(장노출) 여기 물때는 700이 넘어야 할거 같다 오늘 어제 물들어온 흔적 보고 당연 더 높아 왔지만 배 3/1 정도까지 밖에 안들어 왔다 6분컷이 대부분이고 딱 한컷만 30분 노출이다 5분으로 담으니 컷수가 많아 좋구나! 구름을 돋보이게 담으려고 6분 컷으로 담고 잘 마무리 했다 -> 여기 아침 물때에 구름 있는 날 바람없이 담으면 환상 일거다 오늘 바람니 많이 불었는데도 반영이 있다^^ 더보기
폐선 어제 강원도 다녀오고 피곤하여 오늘은 오전 내내 집에서 쉬다가 나가봤다 오늘 물때(550정도)에 어느정도 물이 들어올까하여 갔는데 배 중간 부분까지 들어왔다 나간 모습이 보였다 내일은 배가 다 잠길것 같다 아직 미확인 배다 파도에 움직일 수도 있기에 배 밑에 바위를 고이고 왔다 잘 보니 이근처에 폐선이 두개 더 있다 들물에 한개 날물에 한개 담으면 두개는 해결 된다 ㅎㅎ 더보기
폐선(고요한 바다) 28분 타임으로 담았는데 바닥이 보이는 순간부터 담았더니 주변 발자국과 장노출에 의한 포말의 표현이 약하여 좀 손을 댔다 ㅎㅎ 충분한 물 잠김도 줬는데~~~ 감상의 재미를 더했다 더보기
폐선(장노출) 다시 찾았다 어제와는 다르게 광각렌즈로 담은 사진이다 더보기
폐선하나 폐선에 굴이 붙어 있어 분위기 굿인데 장화를 착용하고 들어가야 한다 어느정도 장노출을 표현하려면 뱃전 바닥에 물들어 왔늘때 15분정도 뱃전에 물이 들어오기전엔 25분 정도 담으면 된다 25분 담았고 물이 전체 바닥에 찻지만 장노출이 표현 안되어 좀 분위기를 내봤다 더보기
폐선과갯골(장노출) 명절 연휴 멀리 가기는 그렇고 같은 코스를 3일째가고 마무리 했다 환경조 조건이 날마다 다르니 같은 곳을 가는것도 나쁘진 않다 ㅎㅎ 오늘은 새벽부터 움직이며 오후 5시쯤해서 끝났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