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용한 바다에 폐선 하나 잠들어 있다
한장은 추석전날 오후에 나머지는 추석날 오후에 담은 사진이다
보기 싫은 주변 잡풀을 다듬고 나니 분위기 있다
오늘은 유속이 빨라 20분이면 충분히 담는다
블루밍 바이젠은 내 이쁜 조카가 운영하는 송도 카페다 ㅎㅎ
추석에 두 조카가 외할머니 뵙고 올라갔다
언제 영종도 출사때 한번 가봐야 겠다
((20일오후))
조용한 바다에 폐선 하나 잠들어 있다
한장은 추석전날 오후에 나머지는 추석날 오후에 담은 사진이다
보기 싫은 주변 잡풀을 다듬고 나니 분위기 있다
오늘은 유속이 빨라 20분이면 충분히 담는다
블루밍 바이젠은 내 이쁜 조카가 운영하는 송도 카페다 ㅎㅎ
추석에 두 조카가 외할머니 뵙고 올라갔다
언제 영종도 출사때 한번 가봐야 겠다
((20일오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