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초월의겔러리 방/풍경 겔러리

개심사의 봄

개심사에 수 많은 관광객으로 몸살을 앓는다
새로지은 건물이 두채나 세워지며 왕벚꽃 한그루가 베어져 없어졌다( 다른곳으로 옮겨졌는지도 모른다.당장 눈에 안띈느거 같다)
참 아쉽다
살생을 금한다는 ~풀한포기도 함부로 대하지 않는게 불교인데 더 심어서
왕벚꽃을 보러 찾아오는
관광객을 즐겁게 해도 부족한데 베어 없어졌으니 안타까운 일이다
그렇게 크게 가꾸기도 힘든일인데~~~
또 한그루는 고사를 당했다
어딘지 모르게 좀 허전하고 이전 보다 꽃이 못한거 같다 했더니
한 그루가 고사되었다

새로운 건물도 지어졌고 개심사를 대표하는 왕벚꽃이니 이참에 좀더 심어서
찾아오는 관광객들에게 즐거움을 주었으면하는 바램이다 ㅎㅎ
.
.
.
.
.
.




































'초월의겔러리 방 > 풍경 겔러리' 카테고리의 다른 글

수섬삘기풍경  (0) 2018.05.20
개심사  (0) 2018.05.01
저수지의 아침  (0) 2018.04.29
발전소  (0) 2018.04.22
용비지 시간의 흐름(장노출)  (0) 2018.04.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