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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월의겔러리 방/풍경 겔러리

용비지 시간의 흐름(장노출)

이게 마지막 사진이라고 보면된다
용비지가 마지막에주는 선물이다
수 많은 사람들이 돌아가고 벚꽃잎이 져가면서 저수지에 내려 앉은 꽃잎을
마지막까지 담기란 쉬운 찬스가 아니다
눈앞에 있다가도 다른데로 흘러가고 없기 때문이다
필터의 영향으로 어둡지만 기대하던 풍경을 몇년만에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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