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월의겔러리 방/풍경 겔러리 용비지 시간의 흐름(장노출) 초월(超越) 2018. 4. 19. 10:38 이게 마지막 사진이라고 보면된다용비지가 마지막에주는 선물이다수 많은 사람들이 돌아가고 벚꽃잎이 져가면서 저수지에 내려 앉은 꽃잎을마지막까지 담기란 쉬운 찬스가 아니다눈앞에 있다가도 다른데로 흘러가고 없기 때문이다필터의 영향으로 어둡지만 기대하던 풍경을 몇년만에 담았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초월(超越) 그 자유로운 사진여행 '초월의겔러리 방 > 풍경 겔러리' 카테고리의 다른 글 저수지의 아침 (0) 2018.04.29 발전소 (0) 2018.04.22 용비지(3) (0) 2018.04.19 용비지 (0) 2018.04.17 용비지 (0) 2018.04.17 '초월의겔러리 방/풍경 겔러리' Related Articles 저수지의 아침 발전소 용비지(3) 용비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