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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월의겔러리 방/풍경 겔러리

개심사

전체적인 풍경만 담고왔다
날씨가 흐려 빛도 부족하고 서서히 지고있는 왕벚꽃이
그나마 빛이 없으니 별루다

같은 장소에서 오랜시간 많은 사진을 담았는데 어디에 서서

담을때 구도가 질 좋은지를 알아보기 위해서다




렌즈후드와 바꾼 출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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