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해국

해국 절정인 해국을 주워담듯 담아봤다 한낯의 날씨가 너무 더우니 벼랑끝에서 담기란 지치고 힘들었다 . . 더보기
해국 잘 담고 싶은 마음은 없었나보다 대충대충 해국 핀거만 보고 세가운데를 다녀 담았다 . . 더보기
해국(끝물) 이제 이지역 해국도 끝나간다 혹시나해서 다녀온 해국이 지난주 담을때의 느낌으로 오늘을 기대했지만 계절의 변화속에 많이 변했다 긁어모아 몇개 담아왔다 . . . . . 더보기
서해해국 오늘은 무더기 해국이다 지난주에 핀 해국은 꽃이 변해가도 새롭게 꽃피운 해국은 만발이다 . . . . . . 더보기
진도해국 해국은 왜 처음보다 두번세번 담을때가 되서야 에쁜게 보이는걸까??ㅎㅎ 이제 개화 20%이하다 다음주하고 그다음주까지는 잘하면 담을거 같다 다른곳은 이미 개화하여 보기 않좋게 변하는데~~ 여기는 해국의 위치가 좋은곳에 있는게 많다 . . . . . 더보기
해국 해국이 싱싱하다 너무 높은곳에 있고 허리가 않좋다보니 위험한곳은 경계하게되고 대충 담게된다 . . . . . 더보기
해국 해국이 풍성하다 여름이 지나면서 비도 많이오고 요즘 날씨가 너무 좋아 그런거 같다 ,. . . . . 더보기
해국(절정이다) 참~나 올해는 해국이 참 오래도 간다 담을게 마땅히 없어 힘들고 체력 소모가 크지만 혹시나 해서 시간 때우려고 갔는데 아직도 보기 좋게 해국이 만개하여 활짝 웃고 있다 참 아름답다 렌즈 교체하는것도 귀찮아 광각으로 대충 인증샷 날려본다 . . . . . .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