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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태산

방태산 단풍계곡 보통 난 여기까지 담는다 이 포인트 이상은 한번도 안가봤는데 내년에는 담고자하는 포인트만 담고 이 포인트 이상도 도전해 봐야 겠다 꼼꼼히 담다보면 여길 담으면 계곡에 이미 빛은 안들어오고 그늘진다 힘들고 밥도 못먹고 담았지만 참 좋은 출사였다 더보기
방태산계곡단풍(상류) 구간도 계곡과 담을만한 포인트가 많다 바로 상류 앞전인데 조용히 이리저리 담으면 된다 오늘은 계곡을 간단하게 진입하기 좋은 포인트만 골라 담는 분들이 이미 지나처 한가하다 나처럼 무릅장화를 신고 많이 담는 사람은 없다 ㅎㅎ 기대를 안하고 왔는데 단풍이 좋아 만족이다 더보기
방태산 단풍 아래부터 상류까지 단풍이 곱게 잘 들어있다 그러나 가는 발길을 계속 잡는다 더보기
방태산의 가을 09시 40분 부터 담기 시작하여 오후 3시까지 담았다 몇번을 왔지만 계곡은 올해가 단풍 최고다 그렇다보니 사진을 많이도 담았다 곱게 물들어가는 방태산의 단풍을 흠뻑 느끼고 왔다 오후 15시30분에 출발하여 17시20분에 집에 도착 했다 더보기
방태산이단폭포 13일만에 다시 찾았다 단풍이 다떨어졌겠지? 그래도 나머지 단풍과 떨어진 단풍으로 단풍 돌려 보려고 온것이나 이제 절정이다 ㅎㅎ 단풍이 전국적으로 확산되니 사람은 그리 많지 않았다 암튼 이제 슬슬 담아볼까? 사실 여기담고 원대리로 가려고 했지만 담다보니 늦었다 그리고 자작나무는 다음에 담아도 된다 난 잎이 많이 떨어지고 수냉이에만 남아있는 자작을 좋아한다 더보기
방태산계곡 ^^ 더보기
방태산계곡 목이 긴 장화를 신고 담으니 참 자유롭게 구도를 잡아가며 담았다 그래서 그런가 다 귀한 사진이다 더보기
방태산계곡 장거리 다녀오면 피곤해서 잠도 많이 자야하고 그 다음날은 하루 젱일 쉬어야 한다 집에서 담아온 사진 정리하며 시간 보내다 보니 사진이 많다 ㅎㅎ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