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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

해안가장노출 코로나19가 좀 잠잠해지나 했더니 서울.충청권에서 확진자가 다수나타났다는데 이곳 해안가에는 3일 연휴라서 그런가 피서를 즐기는 사람들이 가득 하다 그나마 야외라서 다행인듯 싶다 움츠려진 출사를 잠시 즐기고자 꼭 담고 싶은 바위 장노출을 잠시 담았다 . . 더보기
도크에서(구글어스.네이버.다음에도 안나오는곳) 조금 8물 오후 들물과 날물때 만조 18:19분(+579) 도크가 어느정도 잠기고 주변에 주차한 공간에는 물이 안들어 온다 이보다 적으면 물부복이고 이보다 높으면 주차를 밖에하고 걸어 와야 한다 . . 더보기
바다가는길 역시 하나 또 배워간다 사진은 빛이 있어야 한다 색이 있는거든 흑백이든~~ 구름이 많고 빛이 부족하니 장노출 표현이 부족했다 많은 시간 공들여 담은건데 아쉽다 또 다음에 기회를 잡아야 겠다 이 포인트는 간조 대비 2시간 반정도 지나서부터 담으면된다 오늘 촬영 포인트에서서 물들어 오는게 보이기 시작하면 담아야 하는데 길 양옆으로 바위가 덮이더락 담아야 하니 바다물이 무릎까지 닿는다 약 40여분 정도 담고 철수하면된다 물론 포인트에서 진입로 뒤까지 물이 들어온다 . . 더보기
칠면초바다 우리 동네 칠면초 인데 그나마 이정도라도 있으니 이런 풍경을 담는다 다른곳 보다는 많지 않지만 그래 좋다 .. .. 더보기
바다풍경 바다의 구조물이 작품을 만들어 준다 . . 더보기
고요함 물이 들어오는데도 바람없고 잔잔하니 바다물인데도 먼 산 반영이 나온다 시간도 남아 잠시 풍경을 담아본다 . . . 더보기
맑은 가을하늘아래 바닷가 참 기막힌 날씨다 . . . . . . . 더보기
바다를 행해 나무 토막을 바다에 박아논게 은근히 운치있고 색다르다 . . . . .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