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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니

오후빛고니 담을게 없어 오전내내 몸관리하다가 잠시 다녀왔다 . . . . . . . . . 더보기
천수만의 고니 이틀째 미세먼지로 뿌연하다 못해 어둡다 가야할곳이 있어 카메라 메고 나왔지만 날씨가 이러니 담을게 없어 해미천 한바퀴 돌고 왔다 요즘은 수로에서 낚시를 즐기는 분들이 많다보니 새들이 맘놓고 수로에 내리질 못하다 그래서 그런가 고니는 어디로 갔는지 몇마리 안보인다 . . . . . 더보기
천수만 첫고니 약 40여마리가 모여 있는데 위쪽에도 아마 더있을거 같다 고니를 빨리 담은거 같다 . . . . . 더보기
노을빛고니 겨울철새 고니가 떠나고 요놈들 열두서너마리가 아직 남아있다 . . . . . . 더보기
고니 . . . . . . . 더보기
고니 이제 좀있으면 떠날거 같은 분위기다 오늘 낮기온이 15도를 넘었다 추운 겨울을 보낸 고니들이 활기찬 봄맞이를 한다 . . . . . . 더보기
고니 올해 고니담기 참 어렵다 언젠간 겨울이면 천 물을 거의 빼내 물이 가득했으면 좋겠다고 생각한적이 있는데 실상 올해 물이 가득하니 오히려 고니들이 하천에 머물지를 않는다 또한 두루미도 마찬가지다 곧 조금 있으면 떠날 고니를 오늘도 담아본다 . . . . . 더보기
고니 저수지는 작고 렌즈는 과하고 너무나 가까이에서 이륙을 하니 방법이 없다 반은 다른데로 날아가고 반은 남아 있지만 오늘은 고니와의 즐거움 끝 다음을 기약하며~~ . . . . .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