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월의겔러리 방/풍경 겔러리 썸네일형 리스트형 안면암 일출 간월도에서 어디로가야 일출을 볼까 잠시 고민하다가 안면암으로 달렸다 이미 세명이 와서 고요한 암자의 아침을 깨우고 있었다 나이먹을만큼 분들이 애들도 아니고 새벽에 왜그리 떠들어 대는지 아직도 스님들은 기침을 안한거 같은데~~ 부교도 일자로 잘 정비되었고 반가운건 입구에 .. 더보기 신록의 용비지 일주일이 지난 오늘 지난주와 완전 딴 그림을 보여준다 차가운 아침이라 물안개를 기대하고 연녹의 용비지를 상상했지만 역시나 물안개는 표현 안될만큼만 보여주고 끝났지만 빛이 들어오니 다른색을 보여주는 용비지가 매력적이다 이렇게하여 봄은 지나가고 있다 . . 더보기 일락사의 봄 벚꽃나무는 몇그루 있는데 절간과 어울림이 약하다 . . 더보기 과수원의 봄 날씨가 흐리고 약간의 비방울까지 던지니 과수원의 색감이 좋지 않다 매년 한번은 꼭 찾는다 올해는 복숭아 꽃을 적과하기전에 담으려고 왔지만 과수원을 잠그고 주인장이 안계셔서 밖에서 풍경삼아 담고 왔다 . . 더보기 반영 이쪽 주변에 산벚꽃이 군데군데 피어 있는데 참 어울림이 아름답다 지나는길 잠깐 반영이 있어 담아본다 . . 더보기 개심사의 봄 왕 벚꽃은 아직 이르다 약 일주일은 지나야 개화한다 이번 출사는 개심사 주변에 몇그루의 벚나무 꽃이 피었을때 담고 싶어 찾아갔다 . . 더보기 용비지 올해 유난히 사진에 손을 많이 댄다 그 많큼 어렵게 담고 기대 이하로 결과물이 나온것이다 19년 용비지 봄 인증이라 생각하고 올려본다 . . 더보기 용비지 올 용비지는 영~ 마음에 안드는 풍경이 나온다 날씨의 영향이 커서 그런거 같다 늦게 찾아온 시즌에 비하면 빠르게 엔딩하는 것이다 벌써 꽃잎이 바람결에 떨어진다 암튼 올해는 이대로 넘어간다 . . 더보기 이전 1 ··· 125 126 127 128 129 130 131 ··· 205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