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월의겔러리 방/풍경 겔러리 썸네일형 리스트형 섬 이야기(장노출) 오늘 카메라 수명이 1년은 수명이 단축된거 같다 장노출을 11시경부터 오후 일몰시까지 담았으니 말이다 장소를 옮겨가며 포인트 탐색겸 새로운 포인트 익숙해 지려고 많은 시간을 담았다 . . 더보기 겨울섬 풍경은 화각과 구도를 다른 시각에서 담아보면 평소에 눈으로 보던 풍경과는 상당히 다르게 표현된다 사진만이 가지고 있는 특별함이다 눈으로 첫눈에 딱 보면 그냥 조금 아름답다고 할수 있는 섬이다 오늘은 그동안 담고 싶었던 장노출을 담기 위해 출사 했다 섬이 길에 옆으로 형성되.. 더보기 폐선 물속에 잠겨 있어 2시간을 기다려 담았지만 배가 파도에 움직인다 우선 배에 돌을 올려놔 움직임을 최소화 했는데 다음에 찾아가 견고하게 해야할 폐선이다 . . 더보기 폐선 물매가 무시다 보니 장노출의 반영이 안된다 작은 조각배를 찾아 놓고 어떻게 담아야 할건지 탐사차 다녀왔다 . . 더보기 간월암(흑백) 오늘 물때 무시라 잔잔하다 무시때는 파도도 안치고 6시간 동안 들고 나가지만 바다물이 많이 나가지는 않는다 . . 더보기 간월암 게속 주말날씨가 나쁘다 주말뿐만 아니라 겨울 날씨가 눈은 안오고 미세먼지에 12월에는 비만 내렸다 오늘은 미세먼지가 많다보니 해도 중천에서야 볼수 있었고 덕분에 간월암 뒤쪽 멀리에 보여지는 산과 않좋은 시설물들이 모두 가려져 있다 홀로 출사 장노출과 흑백의 톤으로 하루를 .. 더보기 장노출(흑백의 미) 딩굴거리고 쉬다가 오후 늦게 장노출 담으러 나갔다 이미 물은 많이 들어와 있고 급하게 장노출 2컷으로 마무리 했다 . . -약 25분 돌린 사진이다 iso-100 필터-100만 f값-8정도 미세먼지와 구름이 잇어 흐린 날다 더보기 폐선 명절날 오후에 잠시 물때 맞춰 페선을 담았다 나말고 2분이 더와있다 ㅎㅎ . . 더보기 이전 1 ··· 115 116 117 118 119 120 121 ··· 205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