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남지의 열대수련이다
빅토리아연꽃은 별볼일 없었다
꽃도 없고 웅덩이에 그동안 안심었던 이상한게 심어져 있어
앞으로도 빅토리아 연꽃은 담기가 거북할거 같다
그리고 연꽃은 거의 다 져서 담을게 없다
해가지고 8시가 넘어 어둑해지나 열대수련이 꽃잎을 열었다
비가 내릴때마다 기다렸다는듯이 열심히 담았다
결과물이 마음에 안든다
일단 빛이 너무 어둡고
빛파장이 달라 빗줄기가 끊기는 현상이 나온다
이전 렌턴은 참 좋았는데 밧데리 수명이 짧아 사용을 못한다
단종 제품이라 밧데리도 공급이 안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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