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처럼 제대로 비가 내리는 밤 우중출사를 다녀왔다
밤을 새가며 최종 5명이 남아 새벽까지 담았다
초반 우중촬영자가 많아 렌턴을 막 비추기도 어렵고 피사체를 기준으로 자리도 없어
잠시 연꽃부터 담고 돌아와 쉽지 않은 우중 촬영을 마치고 돌아왔다
비는 많이는 안왔지만 가끔씩 지나가는 소나기로 잼나게 담은 출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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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처럼 제대로 비가 내리는 밤 우중출사를 다녀왔다
밤을 새가며 최종 5명이 남아 새벽까지 담았다
초반 우중촬영자가 많아 렌턴을 막 비추기도 어렵고 피사체를 기준으로 자리도 없어
잠시 연꽃부터 담고 돌아와 쉽지 않은 우중 촬영을 마치고 돌아왔다
비는 많이는 안왔지만 가끔씩 지나가는 소나기로 잼나게 담은 출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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