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빛이 약해 아쉽다
개심사다
일출담고 갈데 없어 가다보니 개심사다
다행히 사람이 없어 수월하게 진입하고 몇컷만 담았다
단풍은 떨어지지는 않았지만 사찰 위쪽은 말라붙어 있다
그래도 단풍 효과를 내고있다
지금 포인트는 이제 자꾸 화각이 좁아간다
앞 어린나무들이 자라 앞을 가린다 매년 큰놈을 골라 몇개씩 잘라주고 왔는데도 웃자랐다
그뿐아니다
사찰에 없던 비닐 포장이 생겻다
아무래도 영구적일거 같다 정말 보기싫는 시설물인데 왜 저렇게 거지사찰로 만드는지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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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월의겔러리 방/풍경 겔러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