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래에 이런 파도를 담고 싶어했다
그런데 이번에 우연히 강원 고성에서 담게되었다
날씨가 흐리고 기다리는 가족이 있어 맘놓고 못담은게 좀 아쉽다
그래서 다음날 새벽 동틀때 또 갔으나 이날도 빛이 않좋아 전날 상황
보다도 않 좋다
여기 여건이 참 좋다
서해는 태풍이 오지 않는 이상 이런 파도를 담을 수 없다
조수 간만의 차가 심해서 그렇다
그러나 동해는 늘 기본 수위가 있고 조수간만의 차이가 거의 없다
암튼 동해라고해서 다 이런 사진을 담을수 있는게 아니기 때문에
여행중 잠깐 귀한 사진을 담아봤다
난생처음 바다에서 이렇게 평평한 바위 덩어리가 있는건 첨 본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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