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초월의겔러리 방/풍경 겔러리

외설악

19일~21일 3일간 강원도 고성으로 가족 힐링의 시간을 갔다
여기서 약 4시간정도 소요된다
설악 인근에 회사 리조트 2박을 신청하고 관광 보다는 그냥 쉴 목적으로 간곳이다
고성은 얼마전 산불로 온 동네와 가구가 소실된 지역이다
인근에는 아담한 동네 해변+해수욕장이 있고 깨끗한 곳이다
북쪽으로 30여분 올라가면 민간인 통제구역이나오고 고성 통일 전망대를 관광할 수 있다
해안가지만 먹거리는 풍부하지 않는것 같았으며 워낙 북쪽에 있어 그런가 동네도 크지 않고
여기 또한 먹거리가 아쉽다
사전에 이름난 먹거리를 알아보는것도 좋을거 같다
편하게 케이블타고 설악-아야진해변(해수욕장)-송지호해수욕장-통일전망대까지만 둘러보며 쉬다왔다
그냥 하루이틀 여름에 해수욕도하며 많이 돌아다니지 않고 쉬기에는 좋을거 같다
사진은 잠시 바다에서 장노출 외에는 담으려 하지 않았는데 그나마 설악은 내 평생 처음이자 마지막일거 같아 이렇게
라도 담았다 ㅎㅎ

그래도 내겐 이게 평생의 설악이다 ㅋㅋㅋ
.













'초월의겔러리 방 > 풍경 겔러리'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아야진해변(장노출)  (0) 2019.08.21
동해의 파도  (0) 2019.08.21
신흥사  (0) 2019.08.21
운여해변에서  (0) 2019.08.17
운여해변의여름  (0) 2019.08.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