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로

고민이다

이 백로집을 어떻게 담아야 할지~~

작년과 비교해 보면 쓸만한 백로집이 없다

매년 1년에 한번 담지만 백로집 아래 농가에 늘 미안하다

주차와 백로 담는다고 집앞을 거쳐 버섯재배하는 곳을 통과해야하니 여간 미안한게 아니다

백로 담는다고 소란함도 그렇고~~

암튼 언제 못담게 될지 몰라 담은 사진 최대로 포스팅해 본다

곧 물총새와 새로운 조류를 찾아 댕겨야 한다

더위와 시간과 새와의 싸움이 시작됫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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