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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월의겔러리 방/풍경 겔러리

안면암 일출

간월도에서 어디로가야 일출을 볼까 잠시 고민하다가 안면암으로 달렸다

이미 세명이 와서 고요한 암자의 아침을 깨우고 있었다

나이먹을만큼 분들이 애들도 아니고 새벽에 왜그리 떠들어 대는지 아직도 스님들은 기침을 안한거 같은데~~

부교도 일자로 잘 정비되었고 반가운건 입구에 부상찻집 하우스가 없어진게 반길 일이며 옆으로 콘크리트 도크가

생겨 사진담는데는 한가지 더 피사체가 생겼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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