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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월의겔러리 방/풍경 겔러리

신록의 용비지

일주일이 지난 오늘 지난주와 완전 딴 그림을 보여준다
차가운 아침이라 물안개를 기대하고 연녹의 용비지를 상상했지만 역시나 물안개는
표현 안될만큼만 보여주고 끝났지만 빛이 들어오니 다른색을 보여주는 용비지가
매력적이다
이렇게하여 봄은 지나가고 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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