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의 정원을 담고 작년에도 가려다가 못간 방태산 이단폭포로 향했다
단풍은 이미 다떨어졌지만 구경한번 해보려고 갔다
여기서 약 50분정도 소요된다
난 폭포를 담을때 칼빈값을 4500~5000천 사이에 놓고 담는다
시원하게 폭포수가 더 힌색으로 표현되게 하기 위함이다
그렇게 설정해 놓으면 맑게 쏟아지는 물줄기보다 더 하얗게 표현되어 폭포가 돋보이기
때문이라고 늘 생각한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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