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에 있는 작은 암자다
산 중턱을 넘어선 자락에 있는데 오래되어(1300년전) 나무에 가려져 있어 잘 안보인다
뒷곁으로는 20미터가 넘는 큰바위가 서있는데 죽사라는 명칭이 붙여지는데는 이 바위와도 사연이 있었다고 한다
가을 단풍이 있을까하여 다녀왔지만 아직 이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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