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야산 자락에 눈이 많이 내렸다 정상에는 멀리서 봐도 눈이 아직도 많이 덮혀있다
오늘 이계곡은 사실상 굴뚝새를 담으러 갔다
푹푹 빠지는 계곡에서 설경도 겸했다
이쯤이면 있을까하여 갔으나 굴뚝새가 안보인다
눈위에 앉아 있는 굴뚝새를 상상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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