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동끼계곡 썸네일형 리스트형 상동이끼계곡 아침 7시부터 담기 시작하여 오후 2시 좀 넘어 철수했다 전날 이쪽 일대 비가 많이 내린거 같다 계곡의 물은 아주 적절했다 나름 숲도 깨끗하고~~~ 다만 계곡이 마당이되었다 얼마나 많은 사람이 다녀간지~~ 이끼 상태는 지난 6월초 보다 오히려 안좋은거 같다 오늘은 주 내용이 좋은 포인트에서는 수십장을 담더라도 구름이 지나갈때까지 기다려 빛이 없을때 담으려고 자리를 뜨지 않고 담았다 중상류에는 사람조차도 없는 시간이 이다 철수 할때 보니 그늘에서 담으려고 그러는지 몇몇 사람들이 담거나 들어오고 있다 나야 내려갈길이 바쁜 사람이니 오후에 철수할수 밖에~~~ 참~~흐린날에 담아보려는것도 쉽지가 않다 사실 오늘은 흐리다하여 달린 것인데~~ 한번 더 달린것인지는 상황보고 특별함이 없으면 그냥 한번 더 달려야 겠다..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