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안개 썸네일형 리스트형 간월도(간월암/물안개) 천년에 한번 있을까 말까하는 바다 물안개가 간월도에 피었다 얼마나 많이 피던지 1시간 넘게 피어 올랐지만 하필 간월암 사진 포인트 주변은 생기질 않았다 마땅히 넣고 담을 피사체가 없어 이리저리 다녔지만 ~~~ 그나마 아침이라 도로에 차가없어 그 대로변에 대고 급하게 담은게 전부다 오 가을 갑자기 온도가 내려가고 아침 빛이 좋아 생긴거 같다 기온의 변화로 이변인듯한게 예전엔 천수만에 겨울 눈꽃이 거의 없었는데 몇 해전 부터는 눈꽃도 종종 피고~~ 그나저나 간월암에 물안개는 계속 피었으면 좋겠네 ㅎㅎ 더보기 월상리버드나무(물안개) 월상리로 넘어와 보니 역시나 사람없고 1명뿐이다 물안개가 많이 피어 올랐다 저수지 옆으로 도로를 내며 쓰러진 버드나무로 포인트에서 사진 담기 불편하여 눕혀진 버드나무를 자르고 물위에 떠있는 갈대를 걷어냈다 마침 그 포크레인 기사님이 계셔 치워도 된단다 ㅎㅎ 여기를 담고 집에 도착하니 11시다 1시간 45분 소요됬다 더보기 충주소태면물안개(남한강) 아쉬움이 많아 떠나질 못하고 독식하며 잠깐 많이 담은거 같다 더보기 충주소태면(물안개)(남한강) 새벽 05시 15분 출발하여 7시에 도착하니 평일이라 차가 1대와있다 오면서 엇그제 같이 또 꽝을거 같이 물안개가 안보이던데 포인트에 도착하니 그나나 조금 물안개가 피었다 중간 소로에는 상고대도 피었다(-5도/습도 85~90%) 일출은 봐야 하기에 8시까지 담고 다음 포인트로 이동했다 더보기 저수지의 아침 ^^ . . 더보기 저수지의 겨울 ^^ . . 더보기 고니의 아침 아침 물안개가 오를때 늘 담고 싶어하는 피사체다 . . 더보기 기러기 -좀더 가까이 웅덩이가 있고 뒷백에 농가,비닐하우스등 시설물이 없으면 일출 시간때 물안개와 담으면 좋은데 여건이 많이 안 좋아졌다 . . 더보기 이전 1 2 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