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월(超越) 2024. 7. 5. 20:54

- 빵하나먹고 오후 늦게까지 담고 나오다가 콩국수 한그릇

 맛있게 먹고 허기를 달랬다

 마음껏 장노출 담았으니 다음 날씨 좋은날 택하여 일몰까지

 담아봐야 내 포인트가 된다

 서해에서 갯바위를 넣고 담는 곳이 많은데 이곳은 사실상

 첨 담았다

 황금산을 갈까 하다 방향을 돌린게 잘 한거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