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월(超越)
2024. 5. 12. 22:34
지나주가 절정이었지만
이번주도 약간 시들하지만 꽃이 남아 있다
오늘은 은방울을 담고나서 시간이 남아 안면도로
향했는데 황도산 금난초다
무더기는 아니지만 여기저기 금난초가 지천이다
이미 진젓도 있지만 아직 싱싱한것도 있다
심심치 않게 담고 돌아 왔고 새롭게 새우란 포인트
탐사를 하기 위해 다녀온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