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월(超越) 2019. 3. 17. 18:43

해마다 어렵게 담는 노루귀다

다른 꽃에 비하여 심혈을 기울여 담기 때문에 소중함이 더하다

올해는 야생화 담는 지역을 확대하여 움직을 게획이라 이곳 노루귀는

이번이 끝이라 포스팅에도 신경 쓰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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