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월(超越) 2017. 3. 18. 12:03

이른 봄날 한가로이 마음을 편하게 해주는 저수지 마을이 정겹다
마음을 비우고 낚시 사매경에 빠져 있는 꾼의 아침에도 여유로워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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