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cafe.daum.net/1966.12
모처럼 긴박하게 사진을 만들어 갔다...
순간의 아름다움과 변화하는 일몰과 구름을 담기위해서다....
이젠 사진을 담으려면 많은 소품이 필요해졌다
낮게 낮출수 있는 삼각대,배낭이 힘드니 중간중간 올려놓을 의자,낮은 앵글을 좋아하다보니 엎드려 누울 매트,ㅎㅎ
참~힘들고 분주하게 담는다
하루에도 여러 모습으로 변화하는 소분점도를 마음껏 담는다.
모처럼 아름다운 일몰빛이 찬란하게 아주 오랬동안 머물다 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