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한 처녀 치마를 보기 위해 새벽같이 일어나 달렸다
미러리스를 사용한지 이제 막 한달 정도 넘어 가는데
잘 담기던 사진이 오늘 담아온 결과를 보니 모두 핀이
안맞아 있다
담으며 확인도 했구 핀 신호음도 정확히 났는데
이런 실수를~~
억지로 포토샵하며 맹글었지만 마음이 불편하다
왜 그랬던 건지???
내가 모르고 뭔가 건드린거 같다
귀한 처녀 치마를 보기 위해 새벽같이 일어나 달렸다
미러리스를 사용한지 이제 막 한달 정도 넘어 가는데
잘 담기던 사진이 오늘 담아온 결과를 보니 모두 핀이
안맞아 있다
담으며 확인도 했구 핀 신호음도 정확히 났는데
이런 실수를~~
억지로 포토샵하며 맹글었지만 마음이 불편하다
왜 그랬던 건지???
내가 모르고 뭔가 건드린거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