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인이 알려준 곳으로 갔다
아무도 다녀간 흔적이 없는 그런 곳이다
개체는 많다고는 할 수 없으나 그렇다고
적지도 않다
오늘은 첨가는 곳이라 내내 계곡의 바위를
밟고 다녀서 그런가 피곤하고 힘들다
어제 밤 늦게 지인들과 술을 늦게 마신탓도
있는듯~~
좀 늦었다
이미 다 펴서 흐느적거리고 꽃도 예쁘지가
않다
지인이 알려준 곳으로 갔다
아무도 다녀간 흔적이 없는 그런 곳이다
개체는 많다고는 할 수 없으나 그렇다고
적지도 않다
오늘은 첨가는 곳이라 내내 계곡의 바위를
밟고 다녀서 그런가 피곤하고 힘들다
어제 밤 늦게 지인들과 술을 늦게 마신탓도
있는듯~~
좀 늦었다
이미 다 펴서 흐느적거리고 꽃도 예쁘지가
않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