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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월의겔러리 방/꽃·식물 겔러리

변산바람꽃

지인이 알려준 곳으로 갔다

아무도 다녀간 흔적이 없는 그런 곳이다

개체는 많다고는 할 수 없으나 그렇다고

적지도 않다

오늘은 첨가는 곳이라 내내 계곡의 바위를

밟고 다녀서 그런가 피곤하고 힘들다

어제 밤 늦게 지인들과 술을 늦게 마신탓도

있는듯~~

좀 늦었다

이미 다 펴서 흐느적거리고 꽃도 예쁘지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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