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래도 이틀전 다녀온게 걸렸다
운해는 있다지만 단풍이 너무 안들은게
마음에 걸려 기상을 체크하고 홀로
다시 달렸다
2시20분경 출발하여 도착하니 토요일인데도
오히려 이전보다 덜 왔다
급 출발하여 40분 만에 능선에 도착했고
포인트에 자리를 잡았다
아침 일출을 명품 소나무로 정하니 이미
대구에서 오신 2분이 와 계셨고 한자리가
확보되어 맘편히 담고 오늘은 자리 이동도
서둘러 몇군데 더 담고 하산하여 돌아 왔다
'초월의겔러리 방 > 풍경 겔러리'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가을단풍계곡(11/02) (2) | 2024.11.03 |
---|---|
가을단풍계곡(11/02) (2) | 2024.11.03 |
추경 대둔산(10/24) (1) | 2024.10.26 |
파도 (1) | 2024.10.19 |
갯바위장노출 (1) | 2024.10.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