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세군데를 찾아가 봤다
한코스는 왕복 4km를 운동삼아 탐사를
했는데 장노출 포인트,해국은 그렇게
담을게 없고
그나마 모항 지역에서 좋은 피사체를
만나서 체면을 유지 했다
날씨가 선선하고 좋으니 그렇게 다녀도
전혀 피곤하지가 않다
가방+삼각대 포함 12kg이 넘는데 갯바위와
암벽을 타는게 쉽지도 않으며 가을 풍경 대비
일부러 단련 시키고 있다
오늘은 첫번째로 모항 지역 두군데를 뒤졌고
다음 지역으로는갈음이 였는데 한번도 가본 지역이
아니라서 갈데까지 가보고 오후에서나 철수
했다
당분간 안가본 새로운 지역을 계속 다녀 볼
생각 이다
이하 사진은 모항 첫 탐사지에서 담은 사진이다
여기부터는 모항 다른 포인트에서 담은 사진이다
여기부터 갈음이 지역이다. 여긴 비추다
핑크색은 처음이라 담아 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