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지도 못한 금난초가 여기저기 있어 너무나 반가웠다
약 22촉 이다
잡목,풀에 치어 죽을 까봐 내년을 위해 주변 정리까지
해주고 왔다
이 정도면 대박이지~~
빛도 거의 없는 산속에 이렇게 신비하게 꽃을 피는 야생화가
있으니 신비롭다
그러나 주변을 둘러보니 군데군데 누가 새우란을 캐어간
흔적이 있다
미리 다녀가 금난초는 못 본거 같다
생각지도 못한 금난초가 여기저기 있어 너무나 반가웠다
약 22촉 이다
잡목,풀에 치어 죽을 까봐 내년을 위해 주변 정리까지
해주고 왔다
이 정도면 대박이지~~
빛도 거의 없는 산속에 이렇게 신비하게 꽃을 피는 야생화가
있으니 신비롭다
그러나 주변을 둘러보니 군데군데 누가 새우란을 캐어간
흔적이 있다
미리 다녀가 금난초는 못 본거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