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 05시30분 출발하여 08시30분에 도착했다
입장료 지불하고 나니 차량 3대 정도, 빨리 온 편이다
입장은 09시 부터인데 미리 출입구를 열어 주셨다
해는 있으나 약간 안개가 있어 흐린 상태고 빛을 많이
차단해 주고 있는 토요일 아침이다
흐리거나 구름이 많으면 모데미풀 담기가 좋다(흰꽃잎이라~~)
계곡이 완전 마당이다 수많은 사람이 다녀갔고 나무도
다 쓰러져 무슨 피해가 있었던거 같다
계곡 위쪽은 그 큰 나무가 통째로 쓰러지고 부러져 있다
복구는 할수 있을런지~~~
이렇게 담으며 편의점용 맛없는 김밥 한줄 중간에 먹고
오후 16시까지 담고 집으로 돌아 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