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감동이다
이런 오랬동안 감동을 주는 설경을 처음본다
안개가있어 흐리다는걸 알고도 찾아 왔는데
빛이 없어도 아름다움은 충분하다
임도길 새벽 아무도 가지 않은길을 걷다
어짜피 일출빛은 없으니 여기서 부터 담아야
겠다고 생각하고 카메라를 담기시작하여
정상까지 가는데 40분이면 가는 길을 2시간30분 정도
걸려 정상 포인트에 도착했으니 얼마나 아름다웠던지
짐작할만 하다
1.5km의 주요 설경을 끝으로 담으며 포인트에 도착했다
정말 감동이다
이런 오랬동안 감동을 주는 설경을 처음본다
안개가있어 흐리다는걸 알고도 찾아 왔는데
빛이 없어도 아름다움은 충분하다
임도길 새벽 아무도 가지 않은길을 걷다
어짜피 일출빛은 없으니 여기서 부터 담아야
겠다고 생각하고 카메라를 담기시작하여
정상까지 가는데 40분이면 가는 길을 2시간30분 정도
걸려 정상 포인트에 도착했으니 얼마나 아름다웠던지
짐작할만 하다
1.5km의 주요 설경을 끝으로 담으며 포인트에 도착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