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 3시20분에 출발하여 5시 20분에 주차장에 도착하고
5시 40분에 산행을 시작하니 1시간 정도 지나 능선에 도착했다
날씨는 흐리고 운해는 전혀 없는 대둔산 몇년만에 왔건만~~
단풍은 좋았구 ~~그래도 모처럼 대둔산에서 가을 단풍을 보니
너무 좋았다
그러나 치통으로 포인트 마다 이동하기 불편하여 담은게 없어 아쉽다
8월부터 어금니가 통증이 오더니 최근에는 아주 통증이 발악을 하는데도
대둔산을 갔다~~오늘은 어금니 2개까지 통증이 심하여 집으로 오자마자
병원에 들러 1시간30분 동안 통증,신경치료를 했다
참는건 자신있었지만 치통은 아녀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