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 12시에 기상 약 2시간 30분 정도 자고 일이났다
주유하고나니 12시 34분이다 이제 출발이다
도착하니 새벽 4시7분이다
차는 3대가 이미 와있다
입구 주차할 수있는 공간에는 부대에서 주차를 못하게
봉을 박아 버렸다 참~~국립공원인데 주차를 못하고
봉을 박다니~~
빨리 준비하고 걷기 시작했다
가는 등산로 옆의 철쭉은 만개하여 환하고 보여진다
도착하니 불게 동이트기 시작했다
운해가 없는 날이라 큰 기대는 안하고 왔지만
정말 그림이 안된다 ㅎㅎ 암튼 담고 내려오니
07시40여분이다
간단히 요기하고 다음 포인트로 이동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