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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월의겔러리 방/풍경 겔러리

폐선(장노출)

통발 놓고 지난번 제대로 못 담아

오늘 담아보려고 갔는데 먼저 와있던 분들은

취향에 안맞는지 치워진 상태라 통발없이 짧게

담고 왔다

피곤해서 늦잠 자고 나오느라 늦었다 ㅎㅎ

내일 다시가면 되지~~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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