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cafe.daum.net/1966.12
그토록 담고 싶어했던 변산바람꽃
작년엔 복수초와,노루귀에 미쳐 변산바람꽃을 담는다는건 무모한 출사가될것같아 행동으로 못 옮겼다
무릅쓰고 ..ㅎㅎ 지인께 장소 공유를 부탁하여 두번만에 자생지를 찾았다.
잘 봐야 멋진놈을 담는데 체력소모가 많다보니 대충대충 훌터보며 몇 송이 담고 왔다
좀 이른듯 꽃봉오리를 아직 닫고 화려한 모습을 보여주질 않는다
http://cafe.daum.net/1966.12
그토록 담고 싶어했던 변산바람꽃
작년엔 복수초와,노루귀에 미쳐 변산바람꽃을 담는다는건 무모한 출사가될것같아 행동으로 못 옮겼다
무릅쓰고 ..ㅎㅎ 지인께 장소 공유를 부탁하여 두번만에 자생지를 찾았다.
잘 봐야 멋진놈을 담는데 체력소모가 많다보니 대충대충 훌터보며 몇 송이 담고 왔다
좀 이른듯 꽃봉오리를 아직 닫고 화려한 모습을 보여주질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