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상리로 넘어와 보니 역시나 사람없고 1명뿐이다
물안개가 많이 피어 올랐다
저수지 옆으로 도로를 내며 쓰러진 버드나무로 포인트에서
사진 담기 불편하여 눕혀진 버드나무를 자르고 물위에 떠있는 갈대를 걷어냈다
마침 그 포크레인 기사님이 계셔 치워도 된단다 ㅎㅎ
여기를 담고 집에 도착하니 11시다 1시간 45분 소요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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