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가 너무 좋아 해가 예쁘게 떠오르지 않았다
넘실거리는 구름위로 해가 떠오르는 국사봉에서 바라본 일출이다
주차장에 10대의 차가 있길래 생각보다 많이 왔다 했는데 정상에
도착해보니 사진담는분 딱 한분이고 나머지는 산행하는 분들이었는지
아무도 없다
출사를 하면 할수록 욕심이 과해 아직도 만족스런 결과를 못봐서
그런지 자꾸 욕심이 생긴다~~
날씨가 너무 좋아 해가 예쁘게 떠오르지 않았다
넘실거리는 구름위로 해가 떠오르는 국사봉에서 바라본 일출이다
주차장에 10대의 차가 있길래 생각보다 많이 왔다 했는데 정상에
도착해보니 사진담는분 딱 한분이고 나머지는 산행하는 분들이었는지
아무도 없다
출사를 하면 할수록 욕심이 과해 아직도 만족스런 결과를 못봐서
그런지 자꾸 욕심이 생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