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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월의겔러리 방/풍경 겔러리

폐선(장노출)

항에서 약 6분 거리에 있는 또하나의 폐선이다

약간 흔들림이 있기는 하지만 담는데는 지장없다

이것 말고도 맞은편에 허접한 폐선이 또하나 누워 있는데 다 동시간때

물이 들어오니 이근처 4개를 담으려해도 3번은 움직여야 담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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