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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월의겔러리 방/풍경 겔러리

조각배 장노출

수없이 이곳을 지나치며 저기에 폐선이 있는데 언제깔까 생각만 하다가

넘들이 담는거 보니 배움직임이 없어 두번을 가서 담았다

한번은 어두운 오후에 담아 노이즈가 지글지글하여 오늘 다시가서 가까이 담아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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