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으로는 코끼리다리라고 생각하며 담는 곳이다
몇 해전까지만 해도 모두 바닥이 모래였는데 해를 거듭하며 모래는 없어지고 자갈만 남더니 이젠 다시 모래다
그러나 해면 높이가 많이 낮아진데가 경사까지 있다
전에는 거의 평평했던 곳인데~~~
암튼 이런 곳에서 아름답게 사진을 담을 수있으니 참 촣다
코끼리다리 옆으로 바위가 드러나며 거센 파도가 밀려왔다 쓸려 빠지는 그 순간의 괘적을 담은 것이다
.
.
마음으로는 코끼리다리라고 생각하며 담는 곳이다
몇 해전까지만 해도 모두 바닥이 모래였는데 해를 거듭하며 모래는 없어지고 자갈만 남더니 이젠 다시 모래다
그러나 해면 높이가 많이 낮아진데가 경사까지 있다
전에는 거의 평평했던 곳인데~~~
암튼 이런 곳에서 아름답게 사진을 담을 수있으니 참 촣다
코끼리다리 옆으로 바위가 드러나며 거센 파도가 밀려왔다 쓸려 빠지는 그 순간의 괘적을 담은 것이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