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월의겔러리 방/풍경 겔러리 폐선 초월(超越) 2020. 3. 15. 07:30 폐선이든 갯골이든 장노출을 담을땐 마음이 급하다아침에는 포근하다가도 낮이 되면서 꽃샘추위로 바람도 거세지고 춥다이른아침부터 소재거리를 두고 시간 안배를 하며 바쁘게 보낸 하루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초월(超越) 그 자유로운 사진여행 '초월의겔러리 방 > 풍경 겔러리'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갯골 (0) 2020.03.15 폐선 (0) 2020.03.15 폐선 (0) 2020.03.13 폐선 (0) 2020.03.13 멍에(애)바위 (0) 2020.03.13 '초월의겔러리 방/풍경 겔러리' Related Articles 갯골 폐선 폐선 폐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