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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월의겔러리 방/풍경 겔러리

계류

릴릴 태풍이 지나가고 다음날 계곡을 찾아갔다
마땅히 담을거도 없고 그렇다고 주말 이틀을 그냥 보내기는 아쉽다
이끼는 당연히 없는 동네도 단지 물 흐름만 담기 위해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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