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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월의겔러리 방/꽃·식물 겔러리

빅토리아 연꽃

장마철 비가 오락가락할때 딱 담기 좋은 피사체다(우중촬영)
오늘도 이틀째 달렸다
장소는 다른 곳이다
결국 비는 시원하게 내리지 않았고 귀가하는 새벽 2시 넘어 보니 인근 동네에는 비가 내린 흔적이 있다
하필 연꽃을 담는 곳엔 쏙 빼고~~~ ㅎㅎ
이 장소는 빅토리아가 5포기가 있다
수면에 올라온 수초로 바닥이 지저분하고 안 좋다
그래도 야간 촬영을 안하는 곳인데도 주인께서 야간 촬영하도록 허락해 주었으니 고맙게 잘 담아보려고 노력했다
수면에 수초로 인해 사진에도 보기 않 좋게 표현될것을 행각하여 좀 어둡게 담았지만
집에와서 보니 역시나 해결책이 없다
결국 포도샵으로 어느정도 해결하고 이렇게 저렇게 한것은 기냥 감상용 이다
잘 담아 보겠다고 다짐하고 출발하는데 막상 가서보면 몸이 지치니 열정이 떨어진다
우중,야간 촬영이 정말 힘들고 몸을 지치게 한다 ㅎㅎ
그래도 비만오면 또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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