홀로선 노루귀 보다는 옆에 뭔가 있는게 어울림이 좋다
그런 그림을 찾아 담는다
요즘은 그루터기라 부른다
어릴적 시골에선 고주배기라 했는데 정확한 명칭이 맞는지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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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로선 노루귀 보다는 옆에 뭔가 있는게 어울림이 좋다
그런 그림을 찾아 담는다
요즘은 그루터기라 부른다
어릴적 시골에선 고주배기라 했는데 정확한 명칭이 맞는지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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